최근 태국의 인기 관광지 파타야에서 한국인이 벌인 사건이 또 한 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저 평화로운 태국의 한 마사지숍에서 벌어진 일이지만, 이 작은 사건은 우리가 세계에서 쌓아온 국가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혔습니다. 1. 소식 파타야 방라뭉의 한 마사지숍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던 한국인 A 씨는, 이를 제재하려던 업주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업주는 A 씨가 무단으로 촬영을 계속해서 참고 넘어갔으나, 결국 마사지 중인 고객의 사생활이 침해되는 상황이 발생하자 이를 제지하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A 씨는 오히려 업주를 넘어뜨리고 폭행까지 가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폭력적인 행동은 그저 개인의 실수로 치부되기에는 너무나 무겁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이미지를 훼손시키는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