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오늘은 정말 당황스러운 정치 뉴스를 하나 짚어보려 합니다.바로 국민의힘 일각에서 '한덕수 권한대행'을 대선 후보로 밀어붙이는 움직임입니다.13일, 성일종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렇게 말했죠.“한 대행께서는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셔야 합니다.시대의 요구를 외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잠깐만요.국민이요? 어떤 국민이 그런 요구를 했나요? 1. 이야기 “우리는 들은 적 없는데요?” 국민의 진짜 반응은?지금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여론을 조금만 훑어보면‘한덕수 대행’을 대통령으로 원한다는 국민의 목소리는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덕수 대행 관련 커뮤니티 반응“누구요?”“이름도 모르는 사람 밀지 말자”“무난한 총리는 몰라도, 리더십 있는 대통령감은 아니다”“이건 너무 노골적인 기득권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