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유튜브는 일반인들이 주로 많이 했고 블루오션이었지만 이제는 연예인, 전문 방송인, PD들까지 유튜브에 뛰어들면서 레드오션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영상퀄리티가 너무 좋아져 일반인이 뛰어들기가 쉽지 않아 졌습니다. 뉴스 보시겠습니다. 1. 뉴스 나영석 PD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많은 분이 착각하시는데, 저희 유튜브 채널 ‘십오야’가 구독자 수도 많고 조회수도 나쁘게 나오는 편이 아니긴 하지만 결산을 해봤는데 적자더라” (나영석 PD)유튜버로 돈을 벌기가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 구독자를 끌기 위한 경쟁이 너무 치열한데다, 늘어난 제작비로 인해 수익을 내기가 갈수록 힘들어지는 구조다. 잘 나가던 스타 PD들까지 잇따라 유튜버에 뛰어들고 있지만, 적자만 내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