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경규가 자신이 개발한 '꼬꼬면'으로 거둔 놀라운 성과를 공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8일 방송된 '현무카세' 5회에서는 이경규와 배우 김선영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1. 소식 이날 전현무는 이경규를 위해 특별히 '꼬꼬무 짬뽕'을 준비하며, 그를 '라면 계 거장'으로 칭송했습니다. 이경규가 2011년 한 방송에서 개발한 '꼬꼬면'은 출시 직후 1초당 7개씩 팔리며, 단 168일 만에 1억 개 판매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경규는 이 놀라운 성과에 대해 자랑하며, "이걸 만들었을 때, 그 해 우리나라를 움직인 경제인 순위에서 내가 2위였다. 1위가 스티브 잡스였고, 그다음이 나였다"라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전현무 역시 이경규의 이야기에 공감을 표하며, "당시 '남자의 자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