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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사회 44

1천500원 아메리카노의 대가? 카페 사장이 겪은 손님의 폭언 사연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해 마시다 2시간 동안 자리를 비운 손님들의 잔을 치웠다 폭언을 했다는 뉴스입니다. 두 시간 자리를 비운 것도 잘못이고 폭언을 하는 행위는 더욱 잘못된 행위입니다. 1. 뉴스 JTBC '뉴스들어가혁' 보도 "손님, 우리 컵 왜 치웠느냐" 따져"내가 언제 나간다고 말하고 나갔냐"며 되레 언성 높여JTBC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가혁' 캡처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해 마시다 2시간 동안 자리를 비운 손님들의 잔을 치웠다 폭언을 들었다는 카페 사장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8일 JTBC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가혁'은 지난 3월 카페를 떠난 손님의 자리를 치웠다 폭언을 들었다는 카페 사장 A 씨의 사연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A씨는 커피를 주문한 손님이 2시간 가까이 자리를 비우자 카페를 떠났..

올바른 사회 2024.06.19

'길거리에서 대변 보는 중국 아이 논란' 중국 국격을 떨어뜨리는 행위

길거리에서 대변을 보는 중국아이가 논란이 되고 있는데 그 장소가 우리나라 안 제주도라는 것이 더 문제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유럽에서 낙서 등으로 국격을 떨어뜨리는데 지금 논란도 행위 자체가 중국의 국격을 떨어뜨리는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1. 뉴스 바지 쓱 내리고 '끙끙'길거리서 대변본 중국 아이 '논란'제주도의 한 대로변에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아이가 대변을 보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중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유아가 제주도의 한 대로변에서 대변을 보는 모습이 포착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지난 18일 온라인 카페에는 "중국인들 진짜 너무하다"는 글이 게재됐다.글쓴이는 "중국인들이 여행 오는 건 괜찮은데 남의 나라 길거리에 아이 대변을 싸게 한다"며 분노했다.그는 제주도 도민으로 이를 ..

올바른 사회 2024.06.19

부부 사이 이혼 흠결 보다 신뢰가 중요하다!

요즘 프로그램에 돌싱 관련 예능도 나올 정도로 이혼은 이제 흔한 일입니다. 하지만 흔하다고 그것이 일반화되기에는 아직도 흠결이라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1. 뉴스  "이혼 사실 숨겼다면 혼인 취소 가능해"사진=게티이미지뱅크아내가 자기의 아이를 친구의 아이라고 속이고, 심지어는 과거 혼인 여부도 속인 채 자신과 결혼했다는 남편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14일 YTN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는 아내의 과거를 알게 됐다는 남편 A씨의 사연을 보도했다. 마흔다섯 늦깎이 나이에 결혼했다는 A 씨는 "아내는 혼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혼자 산 지 오래됐다고 했다"라며 "늦게 만나서 결혼한 만큼 저와 아내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라고 포문을 열었다.A 씨는 "그런데 어느 날 아내가 누군가와 통화..

올바른 사회 2024.06.18

'칭챙총' 더이상 이런 비하적인 단어들은 없어져야!

비하적인 표현은 기생충처럼 계속 자라나고 있는 듯합니다. 어느새 저자도 모르는 비하표현이 있어 주의를 요하고자 스토리에 적어봅니다. 1. 칭챙총의 뜻 "칭챙총"이라는 표현은 동아시아 언어를 비하하거나 조롱하는 의도로 사용되는 인종차별적인 표현입니다. 이는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와 같은 언어의 발음을 흉내 내면서 무례하고 경멸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런 표현은 특정 민족이나 언어에 대한 편견과 무지를 드러내며, 그 대상이 되는 사람들에게 깊은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왜 이런 표현이 문제인가?인종차별적 요소: 특정 민족이나 인종을 조롱하거나 깎아내리는 표현은 차별적이며, 이는 사회적 갈등과 불화를 조장합니다.문화적 무시: 언어와 문화는 각 민족의 정체성과 자부심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를 조롱하는 것..

올바른 사회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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