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망언을 내뱉고 있는 개그맨분이 계시는데 우익활동하고 계시는 김영민 개그맨님입니다. 어떤 분인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개그맨 김영민 프로필
김영민 프로필 요약
- 출생: 1981년 10월 13일, 전라북도 남원 출신
- 학력: 경기대학교 멀티미디어영상학과 졸업
- 경력:
- 2005년 KBS 개그콘서트 데뷔
- 2008년 KBS 특채 개그맨
- 현재 우익 유튜브 채널 '내 시십 문' 운영
상세 정보
1. 출생 및 학력
- 1981년 10월 13일 전라북도 남원에서 태어났습니다.
- 경기대학교 멀티미디어영상학과를 졸업했습니다.
2. 데뷔 및 경력
- 2005년 KBS 개그콘서트로 데뷔했습니다.
- 2008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선발되었습니다.
- 현재 우익 성향의 유튜브 채널 '내 시십 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추가 정보
1. 중학교 교사 경험: 데뷔 전 잠시 중학교 음악 교사로 일한 적이 있습니다.
2. 우익 성향 논란: 최근 그의 유튜브 채널이 좌파 개그맨 김제동의 채널과 비교되며 우익 성향 논란이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김영민은 1981년 전라북도 남원 출신으로, 경기대학교를 졸업하고 2005년 KBS 개그콘서트로 데뷔했습니다. 2008년 KBS 특채 개그맨이 되었으며, 현재 우익 성향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의 경력과 활동에 대한 다양한 평가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 뉴스
‘전 국민 25만 원 지원금’에 비판적 스탠스…“이게 성공하면 李 대표는 인간 아니라 신”
“고금리, 고물가 자극할까 봐 조심조심 정책 하는 시점에… 소비 진작용 현금을 뿌린다고요?”
“2020년 1차 코로나 지원금 효과 분석 보니…14조 원 中 소비로 이어진 건 30% 불과”
김영민 씨, ‘이태원 참사 특별법’과 ‘세월호 특별법’ 비교하며 거침없는 발언 쏟아내기도
“누군가의 죽음을 정치적 도마 위에 올릴 땐 아주 신중해야… 그게 인륜”
“정치권이 나서서 참사 유가족에게 정치 성향 입히는 미개한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어”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보수우파' 개그맨 김영민 씨. <디지털타임스 이슬기 기자, 디지털타임스 DB>'보수우파' 유튜브 채널 '내시십분'을 운영 중인 개그맨 김영민 씨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창하는 '전 국민 25만 원 지원금'을 겨냥해 "풀린 돈이 물가에 기름을 부으면 어떡하나"라면서 "제가 늘 강조한다. (이재명 대표가) 형수한테 욕을 하든 개발 사업을 해 먹든 모르겠고 경제관이 문제"라고 폭탄발언을 쏟아냈다. 김영민 씨는 최근 보수정당 국민의힘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에 비례대표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아쉽게 낙선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영민씨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재명 대표의 경제학은 사상 초유의 '3단 패싱'"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첫 번째로) 이론 패싱이다. 다음으로 먼 유사 사례를 패싱 한다. 또 가까운 유사 사례도 패싱 한다"며 이 대표가 추진하려는 '전 국민 25만 원 지원금'에 대해 "이게 성공하면 이 대표는 은 인간이 아니라 신"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위기가 아닌 평시에 그것도 고금리, 고물가 자극할까 봐 조심조심 정책을 하는 시점에 소비 진작용 현금을 뿌린다고요?"라고 되물으며 "이론적으로 상식 밖"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먼 사이엔 일본이 잃어버린 20년을 겪으면서 1999년에 15세 이하 자녀를 둔 3500만 명에게 2만 엔씩 뿌렸었다"며 "추가 소비 효과는 없었다. 그리고 가까운 사례 2020년 1차 코로나 지원금 효과를 분석해 보니까 14조 원 중에 소비로 이어진 게 30%에 불과했다"라고 꼬집었다.
끝으로 김영민 씨는 "역사는 뭐라고 말하고 있나. 이 같은 조치를 해도 저축하거나 쓰던 곳에 쓰고 추가 소비 진작 효과는 예산 대비 효율이 떨어진다고 말하고 있다"면서 "그리고 현금 뿌리다가 나라 빚이 늘면 금리가 상승하고 금리가 상승하면 소비도 투자도 위축될 것"이라고 강한 우려를 표했다.
김영민 씨는 다른 영상에서 최근 정치권을 강타한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대해서도 거침없는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여러분은 왜 정치에 관여하시나. 1번 좌표 찍고 돌 던지면서 분노 배출하려고. 2번 사회 참여를 통해 문제 해결하려고. 스스로 뭐라고 생각하시나"라며 "만약에 2번이라면 세월호 특별법에 찬성하신 분들은 적어도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이 세 기구가 8년간 만들어낸 성과 정도는 알고 계셔야 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리고 막대한 예산을 편성한 국회의원님들 그 예산의 사용 방향이 국제 기준의 안전 강화였는지 정파적인 민주시민 교육이었는지 진단하고 계셔야 된다"며 "그리고 그 특별법이 작동되는 동안 지지자분들의 염원은 생명 중심의 진실 규명이었나. 아니면 정치 논리의 형사 처벌이었나. 다들 그렇게 분석, 반성, 성찰하고 계신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렇게 가까운 역사를 통해서도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고 또다시 같은 방식의 작업을 시작하신다"며 "누군가의 죽음을 정치적 도마 위에 올릴 땐 아주 신중해야 된다. 그게 인륜"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영민 씨는 "정치권이 나서서 참사 유가족에게 정치 성향을 입히는 미개한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다"라고 뼈 있는 말을 덧붙였다.
3. 김영민 개그맨의 억지 논리 반박
전 국민 25만 원 지원금’에 비판적 스탠스…“이게 성공하면 李 대표는 인간 아니라 신 전 국민이 비판적이라는 자기 생각에 치우쳐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묻고 싶습니다 전 국민은 주위에 우익세력만 국민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25만 원은 공약이고 총선에서 국민이 더불어 민주당 편을 들었습니다. 그럼 공약은 약속이 되는 것이고 국민이 원하는 게 어떤 것인지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김영민 님은 약속은 변명만 되면 취소해도 되나 보죠?
고금리, 고물가 자극할까 봐 조심조심 정책 하는 시점에… 소비 진작용 현금을 뿌린다고요? 정작 대통령님도 고물가인지 모르는 나라입니다. 대파 못 보셨습니까? 그리고 서민들한테 혜택이 돌아가는 정책은 별로신가 봅니다. 법인세 인하 대기업 위한 정책을 할 때는 아무 말 안 하시더니 국민 모두가 돌아가는 정책인데 아까운가요? 대통령님은 총선전 전국을 돌아다니며 이것보다 더한 공약을 내밀었습니다.
2020년 1차 코로나 지원금 효과 분석 보니…14조 원 中 소비로 이어진 건 30% 불과 김영민개그맨도 이정권과 같이 전정권 탓 시 전하는 겁니까? 코로나는 비상시국입니다. 전 세계가 좋지 못한 비상체제였는데 그거와 비교하는 건 김영민개그맨님도 상식밖에 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김영민 씨, ‘이태원 참사 특별법’과 ‘세월호 특별법’ 비교하며 거침없는 발언 쏟아내기도 “누군가의 죽음을 정치적 도마 위에 올릴 땐 아주 신중해야… 그게 인륜” “정치권이 나서서 참사 유가족에게 정치 성향 입히는 미개한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어” 김영민 개그맨님 누군가 죽음에 정치를 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만든 건 그 당시 정부가 제대로 일을 안 했기 때문입니다. 세월호 때 대통령님이 빠른 신속대처를 했었으면 한 사람이라도 더 살렸겠지요? 배밑에 철근 없었으면 인명피해가 더 적지 않았지 않겠습니까? 이태원참사도 정부가 안전하게 관리하고 미리 방지했으면 좀 더 인명피해가 적지 않았겠지요? 그리고 책임이 있어야 할 분들이 회피하고 면책하려고만 하니까 정치에서라도 말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정치인들도 공무원들도 다 국민을 위해서 뽑은 사람들입니다. 국민을 위하지 않는 행위를 하면 당연히 책임을 물어야 됩니다.
일본이 잃어버린 20년을 겪으면서 1999년에 15세 이하 자녀를 둔 3500만 명에게 2만 엔씩 뿌렸었다"며 "추가 소비 효과 없었다.
왜 일본을 비교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본은 스스로 불러온 경제침체로 인한 불황입니다. 역사를 왜곡하고 스스로에게 반성이 없으니 경제가 침체된 것입니다. 만약에 스스로 반성하고 주위나라에게 선행을 베풀었다면 경제침체일 때 주위나라가 도와줬을 겁니다. 하지만 일본이란 나라는 반성은커녕 주위 나라와 자기 영역이라고 자기 땅이라고 자꾸 탐욕만 내세우고 세계전쟁에 대한 자기 연민에 빠져 일본이 전 세계에 피해를 입힌 것에 반성은 없습니다. 그런 나라를 누가 선뜻 도와주겠습니까?
4. 결론 및 의견
일본과 똑같은 광기 같은 보수우익이 전체국민의 목소리보다 크다는 것입니다. 일본 전체 국민 성향은 조용한 편인데 소수의 보수우익이 독도는 자기 내 땅이라느니 주위 나라에 강경이 대해야 하는 것에 큰소리를 내며 그것이 일본 전체의 소리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조금씩 비슷합니다. 억지논리를 피며 큰소리를 내는 보수우익의 몇몇 사람이 언론에 큰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교수이고 유명인입니다. 민주주의에서 누구나 목소리를 낼 수 있지만 공인이면 조금 더 신중히 잘못된 정보로 사람들을 현혹시켜서는 안 됩니다. 최소한 제가 반박할 수 없을 정도의 말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이 억지논리로 사람의 눈을 가려야 할 정도이면 그만 말하시기 바랍니다. 어린애들 보고 배울까 봐 겁납니다.
이상 억지논리 피우고 있는 김영민 님 대한 반박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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