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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는 맞춤법 시리즈, 네 번째 레슨을 준비했습니다.
일상 대화나 메신저, 업무 메일에서 무심코 틀리기 쉬운 맞춤법들, 이번 기회에 확실히 정리해두시면 평생 도움이 됩니다. 📚

✅ 자주 틀리는 맞춤법 정리
1. 들어나다 ❌ → 드러나다 ⭕
- 잘못: “그의 진심이 들어났다.”
- 올바른 표현: “그의 진심이 드러났다.”
👉 ‘드러나다’는 가려져 있던 것이 나타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2. 봬요 ❌ → 뵈요 ⭕
- 잘못: “내일 또 봬요.”
- 올바른 표현: “내일 또 뵈요.”
👉 ‘보다’의 높임말 ‘뵙다’의 활용형으로, **‘뵈요’**가 맞습니다.
3. 돼다 ❌ → 되다 ⭕
- 잘못: “이제야 사람이 돼다.”
- 올바른 표현: “이제야 사람이 되다.”
👉 ‘돼다’는 존재하지 않는 단어! 항상 되다로 쓰셔야 합니다.
4. 희안하다 ❌ → 희한하다 ⭕
- 잘못: “그거 참 희안하네.”
- 올바른 표현: “그거 참 희한하네.”
👉 ‘희한하다’는 드물고 특이하다는 뜻이에요.
5. 헬쑥하다 ❌ → 헬쑥하다 ⭕
👉 ‘헬쑥하다’는 얼굴이 야위어 수척한 상태를 표현할 때 씁니다.
(헷갈려도 변형된 철자 ‘헬쑥’은 없습니다.)
6. 닭달하다 ❌ → 닦달하다 ⭕
- 잘못: “엄마가 시험 공부하라고 닭달한다.”
- 올바른 표현: “엄마가 시험 공부하라고 닦달한다.”
👉 ‘닦달하다’는 몹시 괴롭히며 재촉하는 의미. 📝
7. 잠궜다 ❌→ 잠갔다 ⭕
👉 과거형은 ‘잠그다 → 잠갔다’가 맞습니다. “문을 잠갔다.”
8. 어의없다 ❌ → 어이없다 ⭕
👉 “그 말은 정말 어이없다.”
(어의는 조선시대 왕의 주치의 직책입니다 😂)
✨ 또 많이 틀리는 단어 모음
- 안되 ❌ → 안 돼 ⭕
- 난장이 ❌ → 난쟁이 ⭕
- 쥐여 ❌ → 주워 ⭕
- 실종 ❌ → 실종 ⭕ / 십중팔구(十中八九)와 헷갈림 주의!
- 홧병 ❌ → 화병 ⭕
- 널직한 ❌ → 널찍한 ⭕
📌 마무리
맞춤법은 사소해 보이지만, 그 사람의 세심함과 신뢰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한 네 번째 레슨만 잘 익혀두셔도, 일상 속에서 “아, 저 사람 글 참 꼼꼼하다”라는 인상을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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