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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소개해드린 첫 번째 맞춤법 레슨 기억하시나요? 이번엔 그 후속편, 바로 두 번째 맞춤법 레슨을 준비했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무심코 잘못 쓰는 단어들, 이번 기회에 확실히 정리해볼까요?

📌 흔히 잘못 쓰는 표현들 (X → O)
❌ 한 옹큼 → ⭕ 한 움큼
- "과자를 한 옹큼 집어먹는다"라는 표현, 사실 틀린 말이에요.
- 올바른 표현은 한 움큼! ‘움켜쥔다’라는 말에서 온 만큼 움의 뉘앙스를 살려야 합니다.
❌ 애기 → ⭕ 아기
- "애기야~"라는 표현 많이 쓰시죠? 하지만 맞춤법상 아기가 표준어입니다.
- 다만 구어체에서는 애정 어린 표현으로 "애기"가 쓰이긴 하지만, 공식 문서나 글에서는 아기로 써야 합니다.
❌ 설레임 → ⭕ 설렘
- “설레임 아이스크림” 광고 덕분에 많은 분들이 ‘설레임’으로 알고 있는데요 😂
- 정확한 표기는 설렘입니다. (명사형으로 만들 땐 ‘-임’이 아닌 ‘-ㅁ’으로 써야 해요!)
❌ 구렛나루 → ⭕ 구레나룻
- 구렛나루로 쓰는 경우가 많은데, 표준어는 구레나룻입니다.
- 턱과 귀 사이에 난 수염을 뜻하죠. ‘나루’가 아닌 ‘나룻’이 맞습니다.
❌ 짜짐기 → ⭕ 짜깁기
- 어떤 내용을 억지로 엮어내는 걸 짜깁기라고 해요.
- "짜짐기"는 잘못된 표현!
❌ 땡기다 → ⭕ 당기다
- “오늘은 라면이 너무 땡긴다”라고 많이 쓰지만, 표준어는 당기다입니다.
- 다만 구어체로 ‘땡기다’가 널리 쓰이다 보니 사실상 언중에게는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표현이기도 해요.
❌ 폭팔 → ⭕ 폭발
- 뉴스 기사에서도 종종 보이는 오류 😅
- 정확한 표기는 폭발입니다. (터질 ‘발(發)’을 써야 해요.)
❌ 사겼다 → ⭕ 사귀었다
- 연애 경험담 쓸 때 "그 사람과 사겼다"라고 적는 분들 많죠?
- 맞춤법은 사귀었다입니다. ‘사귀다’의 과거형!
💡 왜 맞춤법이 중요할까?
맞춤법을 잘 지키는 건 단순히 글쓰기의 문제가 아닙니다.
- 📖 읽는 사람에게 신뢰를 준다.
- ✨ 글이 깔끔해 보인다.
- 🗣️ 정확한 의사 전달이 가능하다.
특히 SNS, 블로그, 이력서 같은 곳에선 맞춤법 하나가 이미지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한 줄 정리
✔️ ‘옹큼’이 아니라 움큼
✔️ ‘설레임’이 아니라 설렘
✔️ ‘구렛나루’가 아니라 구레나룻
✔️ ‘사겼다’가 아니라 사귀었다
이렇게 하나씩 정리하다 보면, 글쓰기 자신감이 한층 올라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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